[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모험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존 왓츠 감독)이 지난 19일(현지시각) 영국 프리미어를 통해 첫 공개된 가운데 폭발적인 호평을 얻으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오는 7월 2일 개봉하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일찍이 MCU(Marvel Cinematic Universe) 페이즈 3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할 영화로 전 세계 극장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그동안 어벤져스의 주역으로 활약해온 원년 멤버들의 대형 변화를 확정하며 앞으로 이뤄질 마블 히어로의 세대교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 '어벤져스: 엔드게임'(19,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19일 영국에서 가장 먼저 베일을 벗은 이후 해외 언론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특히, 현재까지 영화 리뷰 엠바고 상태에 있어 리액션만이 노출 가능한 시점임에도 불구, 짧은 코멘트만으로도 영화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어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킨다.
'MCU 페이즈 3의 진정한 완벽 피날레'(FANDOM), '미쳤다. 이 영화는 즐거움 그 자체'(EMPIRE), '독창적이다! 다음 편을 간절히 열망하게 만드는 최고의 영화'(COMIC BOOK MOVIES) 등 MCU 페이즈 3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영화임을 예상케 하는 반응은 물론, '멋진 스토리와 유럽 곳곳을 누비는 영화의 흐름이 짜릿하다! 말 그대로 대박 예감'(LADBible), '흠 잡을데 없는 연출과 사랑스러운 연기, 상상초월 액션까지 다 갖췄다'(THE HOOK)처럼 뉴욕이 아닌 유럽에서 펼쳐지는 스펙터클한 스토리와 더욱 업그레이드된 액션, 스케일을 향한 긍정적인 평이 이어져 올해 최고의 기대작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확인케 했다.
여기에 '개성 가득한 캐릭터들의 향연'(SUNDAY TIMES CULTURE), '톰 홀랜드와 젠다야의 로맨스 연기는 말할 것 없고, 제이크 질렌할 역시 압도적'(DIGITAL SPY), '피터 파커 그 자체인 톰 홀랜드'(JOE.CO.UK), '톰 홀랜드는 영화를 힘 있게 이끈다'(GQ), '미스테리오에 제이크 질렌할은 완벽한 선택이었다'(DEN OF GEEK) 등 영화의 주역 톰 홀랜드를 비롯한 배우들의 연기와 시너지, 새롭게 합류한 미스테리오 역의 제이크 질렌할에 대한 호평도 빼놓지 않았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톰 홀랜드, 사무엘 L. 잭슨, 젠다야 콜맨, 코비 스멀더스, 존 파브로, 제이크 질렌할, 제이콥 배덜런 등이 가세했고 전편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연출한 존 왓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7월 2일 미국과 국내 동시 개봉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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