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는 예로부터 부산의 역사로 불리며 오래도록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가진 도시이다. 가야문화의 역사부터 임진왜란 당시 송상현의 격전지, 또한 일제 강점기 때 시가지 계획으로 인한 발전까지 이어지며 1960~70년대에는 국내 최고의 신혼여행지로 손꼽히는 곳이었다. 해운대해수욕장과 광안리해수욕장, 범어사, 금정산 등이 모두 동래구에 속했던 과거에는 우리나라 온천 가운데 가장 오래된 동래온천까지 이어지며 국내 최대의 여행지로 손꼽혔다. 이렇게 과거의 역사를 품은 동래는 아직까지 명소가 가득한 대표적 번화가로 불리며 부산의 중심으로 불린다. 현재 동래구는 옛 동래 읍이었던 지금의 수민동, 명장동, 복산동, 명륜동, 안락동을 중심으로 한 전통문화지역, 온천장, 온천천 및 금강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한 위락, 관광, 레저 지역, 사직운동장 일대의 스포츠 문화 지역으로 나뉘면서 수 많은 고기집, 횟집, 밥집, 카페, 술집, 이자카야 등의 맛집이 가득하다.
특히나 커다란 주거 인프라를 형성하고 있는 안락동 주변에는 서원시장 등의 전통시장 덕분에 더욱 많은 먹거리가 즐비한데 그 중 직접 도축과 판매, 식당까지 함께 운영하며 부산 한우 맛집으로 입 소문이 난 세경숯불식육식당을 소개한다.
세경 축산에서 축산물 도매센터를 직영으로 관리, 운영하여 더욱 신선한 고품질의 한우와 돼지고기를 만날 수 있는 세경숯불식육식당은 1층에서 세경정육백화점을 운영하는 덕에 더욱 저렴하지만 높은 퀄리티의 고기를 맛볼 수 있다. 특히나 소고기의 경우 1+등급 이상의 최고급 한우만을 취급하여 어떤 곳과 비교해도 완벽한 맛과 질을 자랑하는데, 이외에도 다양한 부위의 고기 종류가 가득하여 단체외식 및 가족외식 등의 많은 인원과 방문하더라도 선택의 폭이 넓어 좋다. 또한 기존의 식육식당처럼 1층에서 따로 고기를 구매해서 올라가 구워먹는 번거로운 방식이 아닌 2층 식당에 따로 준비되어 있는 고퀄리티의 고기를 구매해서 바로 구워먹을 수 있기에 식사 손님들을 위한 더욱 섬세한 배려를 엿볼 수 있다. 이외에도 소고기를 선택한 고객에게는 육회 서비스를, 돼지고기를 선택한 고객에게는 선짓국 등을 서비스로 준비해 푸짐하고 깔끔한 상차림이 차려진다는 점도 많은 단골들을 유치한 비법이라고 할 수 있다.
넓고 깔끔한 홀과 친절한 서비스, 유통과정을 축소해 고품질의 고기를 합리적 가격에 먹을 수 있는 세경숯불식육식당. 유난히 덥다는 올 여름, 예로부터 보양식으로 유명했던 한우와 함께 위락이 가능한 동래 온천까지 곁들이는 힐링 여행을 계획해보자. 다양한 놀거리가 더해진 식도락 여행은 신선이 부럽지 않을 만큼 완벽한 피크닉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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