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보좌관' 이정재와 정웅인이 맞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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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에서는 손희섭(김갑수 분) 의원실 지역구 보좌관인 오원식(정웅인 분)의 등장에 위기를 맞는 장태준(이정재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주진화학 대표 이창진(유성주 분)이 막역한 사이인 송희섭에게 이성민(정진영 분)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 뒤, 이성민 지역구 의원실 간판이 추락해 한 시민이 다친 사건이 발생했다. 그리고 지역구에 있어야할 오원식이 여의도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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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사고에 이상함을 느낀 장태준은 간판이 어떻게 추락하게 된건지 경찰을 통해 추적하기 시작했다. 그리곤 오원식에게 "여긴 왜왔냐. 그리고 손은 왜 다친거냐"고 케물으며 "이성민 의원 일, 선배가 한 것이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그러나 오원식은 "남의 일 신경쓰지 말아라. 그리고 남의 둥지에 알 까지 말아라. 선은 지켜라. 그래야 너도 안다치지"라고 날카롭게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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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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