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늘(22일, 토) 방송하는 tvN '고교급식왕'에서는 위기 상황에서 빛을 발하는 백종원의 활약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고교급식왕'은 요리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들이 학교 급식 메뉴를 직접 제안하고 경연을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고등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백종원의 노하우가 더해지며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는 것. 지난주 방송에서는 고등셰프 두 팀의 첫 대결이 펼쳐지며 관심을 모았다.
오늘(22일, 토) 방송에서는 염광여자메디텍고등학교를 배경으로 밥벤져스 팀과 남도식판 팀의 급식 한판 대결이 펼쳐진다. 밥벤져스 팀은 탄탄한 기본기로 순조롭게 대결에 임하는 듯했으나, 제한 시간에 조리를 마치지 못할 위기에 처한다. 대량 조리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할 것이라는 급식멘토 백종원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수제 김부각을 메뉴로 밀고 나간 것. 이를 지켜보던 백종원은 직접 조리실로 뛰어들어가 해결책을 제시, 밥벤져스 팀을 위기에서 구해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남도식판 팀이 이날 방송에서 반전을 꾀할 수 있을지도 기대를 모은다. 지난주 중간 점검에서 남도식판 팀은 조화롭지 않은 메뉴를 선보여 "완전히 메뉴를 재구성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백종원의 조언을 들었던 것. 예고 영상 속에서는 원점으로 돌아가 특색 있는 메뉴를 다시 고민하고 "지역 이름을 걸고 하자"며 의지를 다지는 남도식판 팀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백종원의 도움으로 남도식판 팀의 급식 메뉴가 정체성을 찾고, 나아가 승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고등셰프들의 급식 메뉴 대항전 tvN '고교급식왕'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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