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모든 것은 리오넬 메시의 발에 달렸다."
펠릭스 산체스 카타르 감독의 말이다.
카타르는 24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와 2019년 남미축구연맹 코파아메리카 조별리그 B조 최종전을 치른다.
상황은 좋지 않다. 카타르는 앞선 두 경기에서 1무1패를 기록했다. 마지막 대결 상대는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다. 물론 아르헨티나 역시 최악의 상황이다. 리오넬 메시가 대표팀에 복귀했지만, 효과는 크지 않다. B조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양 팀 모두 승리가 간절하다.
23일, 영국의 통신사 로이터의 보도에 따르면 산체스 감독은 "모두가 메시의 발을 막으려고 했지만, 공식은 없다. 모든 것은 그의 발에 달려있다. 그를 막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우리는 남미에 잘 알려져 있지 않다. 하지만 우리는 (메시라는) 세계 최고의 선수를 보유한 훌륭한 팀과 경쟁해 승리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무척 흥미롭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매체는 카타르의 2019년 아시안컵 우승 결과도 자신감의 원천으로 작용한다고 분석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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