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드디어 터졌다.
키움 히어로즈의 4번 타자 박병호의 홈런포가 재가동됐다.
박병호는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2019시즌 KBO리그 홈 경기에서 6-2로 앞선 4회 선두타자로 나서 솔로 홈런을 폭발시켰다. 시즌 14호.
이날 박병호는 상대 선발 조 윌랜드의 5구를 잡아당겨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31일 만에 홈런이었다. 최근 친 홈런은 5월 25일 대구 삼성전이었다. 고척=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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