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곽동연이 '닥터탐정'에 특별출연한다.
오는 7월 1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닥터탐정'은 산업 현장의 사회 부조리를 통쾌하게 해결하는 닥터 탐정들의 활약을 담은 신종 메디컬 수사 드라마다. 특히 '그것이 알고 싶다' 박준우PD가 연출을 맡은 '사회 고발 드라마'로, 차별화된 리얼함과 디테일이 담긴 작품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닥터 탐정'에서 곽동연은 직업 고등학교 출신의 스크린 도어 수리 기사 정하랑 역을 맡는다. 정하랑은 TL 메트로의 하청업체 직원이지만, 곧 회사가 인수돼 대기업 정직원이 될 것을 기대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청년 노동자다.
또 하랑은 엄마와 매번 티격태격하지만 하루빨리 정규직이 돼 엄마의 고생을 덜어주고 싶어 하는 효자로 인간적인 매력 역시 가지고 있다. 이런 하랑의 마음을 알고 그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응원해주는 중은(박진희 분)과 케미도 지켜볼만한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다.
곽동연은 다수의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연기력으로 맡은 캐릭터를 살려내며 호평을 받았다. 특히 '닥터탐정'에서 곽동연은 드라마의 포문을 여는 중요한 에피소드에 신호탄이 되는 것은 물론 임팩트 있는 캐릭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사회 뉴스 면을 떠들썩하게 장식했던 사건들을 바탕으로 한 사회 고발 드라마 '닥터탐정'은 '절대 그이' 후속으로 첫 방송될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미친 이변' 토트넘 대참사! 사상 초유의 사태 '2부리그 강등'…'바닥 경쟁' 노팅엄에게 0-3 대패→웨스트햄과 1점차
- 4.한화 LG 좋겠네, '홈런치는 백업포수' 도루 저지도 탁월, FA시장도 두렵지 않은 폭풍성장
- 5."이런 상황, 제일 어렵다" 멀찌감치 선 '타자' 홍승원 상대 장현식의 스트레이트 볼넷, '대참사'의 불씨 될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