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곽동연이 '닥터탐정'에 특별출연한다.
오는 7월 1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닥터탐정'은 산업 현장의 사회 부조리를 통쾌하게 해결하는 닥터 탐정들의 활약을 담은 신종 메디컬 수사 드라마다. 특히 '그것이 알고 싶다' 박준우PD가 연출을 맡은 '사회 고발 드라마'로, 차별화된 리얼함과 디테일이 담긴 작품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닥터 탐정'에서 곽동연은 직업 고등학교 출신의 스크린 도어 수리 기사 정하랑 역을 맡는다. 정하랑은 TL 메트로의 하청업체 직원이지만, 곧 회사가 인수돼 대기업 정직원이 될 것을 기대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청년 노동자다.
또 하랑은 엄마와 매번 티격태격하지만 하루빨리 정규직이 돼 엄마의 고생을 덜어주고 싶어 하는 효자로 인간적인 매력 역시 가지고 있다. 이런 하랑의 마음을 알고 그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응원해주는 중은(박진희 분)과 케미도 지켜볼만한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다.
곽동연은 다수의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연기력으로 맡은 캐릭터를 살려내며 호평을 받았다. 특히 '닥터탐정'에서 곽동연은 드라마의 포문을 여는 중요한 에피소드에 신호탄이 되는 것은 물론 임팩트 있는 캐릭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사회 뉴스 면을 떠들썩하게 장식했던 사건들을 바탕으로 한 사회 고발 드라마 '닥터탐정'은 '절대 그이' 후속으로 첫 방송될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