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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면단말기는 국가유공자와 장애인이 한국도로공사에서 운영하는 도로를 이용할 때 통행료의 50%에서 100%까지 감면 받을 수 있게 하는 차량 부착용 단말기다. 지문인식기가 포함된 감면단말기의 특별 판매 가격은 3만2000원이고 GS25와 제휴된 통신사 멤버십 할인 혜택까지 적용하면 2만8800이다. 단말기의 기존 판매가격인 9만5000에서 한국도로공사의 지원금 6만원과 GS25의 특별 할인혜택까지 적용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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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GS리테일은 기존의 생활 편의 플랫폼 외에도 새로운 모빌리티 플랫폼의 역할을 확대하고자 다양한 서비스 도입을 했다. '17년 7월부터는 한국도로공사 및 하이패스 단말기 1위 브랜드 'GPASS'를 보유한 에어포인트와 MOU를 체결해 업계 최초로 하이패스 단말기를 판매하고 있고 금액 충전서비스까지 도입했다. GS25의 하이패스 누적 충전 금액은 이미 200억을 넘어섰다. 또한 전국 GS25와 GS수퍼마켓 52개소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 운영하며 단순 소매점 기능을 뛰어넘는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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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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