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정창환 상무가 Mnet 특유의 악마의 편집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6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 서울에서 'TOO' 제작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정창환 상무는 "예능적인 감각을 도입해서 진행할 생각이다. '악마의 편집', '신파형 프로그램'과는 성격이 다를 거다"라고 말했다.
'TOO'는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이하 스톤뮤직)가 아티스트 제작 및 마케팅을, n.CH 엔터테인먼트(이하 n.CH)가 매니지먼트를, Mnet이 방송 프로그램 '월드클래스(World Klass)' 제작을 맡아 각자의 역량을 총 집중한 대규모 글로벌 프로젝트다.
'TOO'는 한국 일본 중국 미국 호주 등에서 온 20인의 연습생의 데뷔를 향한 경쟁을 그린다. 서울 뉴욕 LA 등 3개 지역에서 촬영이 진행되며 해외 프로듀서 및 아티스트, 국내 초호화 멘토와 게스트가 대거 참여해 연습생의 성장을 돕는다. 이렇게 선발된 총 10명의 멤버는 데뷔조 'TOO'가 된다. 팀명 'TOO'는 '텐 오리엔티드 오케스트라(Ten Oriented Orchestra)'의 약자다. 동양에서 온 10명의 소년들이 서양 음악에 동양의 가치관을 담아낸다는 의미를 담았다.
'TOO' 프로젝트는 9월 방송되는 Mnet '월드클래스(World Klass)'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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