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검블유' 임수정과 장기용이 결혼에 대해 다른 생각을 가졌다.
27일 방송된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이하 '검블유')에서는 결혼관에 대해 차이를 보이는 배타미(임수정 분)과 박모건(장기용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타미는 민홍주(권해효 분)와 조촐한 회식을 진행했다. 그때 박모건(장기용 분)은 배타미에게 전화를 걸었고, 배타미는 "여기 올래? 네가 알아둬서 나쁠 것 없다"고 말했다.
박모건이 도착하자, 민홍주는 반갑게 인사했다. 민홍주는 "두 사람은 결혼할 마음이 있어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박모건은 "네"라고 말했지만, 배타미는 "아니다"고 답했다.
박모건은 "오래 전부터 사랑 하는 사람과 가정을 꾸리고 행복하게 사는 게 꿈이다"며 웃었다. 그러나 배타미는 "그냥 지금이 좋다. 혼자 라서 누릴 수 있는 자유를 포기하고 싶지 않다. 나 하나 돌보기도 벅차다"고 답했다. 박모건의 표정은 굳어졌고, 배타미는 고민했다.
다음날, 박모건은 배타미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그날들은 결혼 이야기는 못 들은 걸로 해줬으면 좋겠다. 신경 쓰는 것 같다. 신경 안 써도 된다"고 말했지만, 배타미는 "이 문제는 못 들은 걸로 치면 안 돼. 나도 널 고려하듯이 너도 날 진지하게 고려 해"라고 답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