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어 주이와 낸시는 멤버들에 대한 훈훈한 미담을 전해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주이는 "신동엽이 신조어도 많이 알고 오픈 마인드를 갖고 있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흐뭇하게 듣던 신동엽은 "그래서 동년배들과는 못 어울린다"고 고백, 멤버들로부터 "동년배라는 단어 자체가 옛날 사람"이라는 놀림을 받았다. 낸시는 "박나래가 제 롤모델이다. 헤어, 메이크업, 패션을 다 좋아한다"고 밝혔으나 "따라하고 싶지는 않다"고 반전 속마음을 털어놓아 폭소를 자아냈다.
Advertisement
한편 간식 게임은 초성 퀴즈 치킨 편으로, 치킨 이름을 맞힌 멤버들에게는 간식으로 준비한 만두와 더불어 상금이 지급돼 더욱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그간의 초성 게임에서는 출제된 문제의 음식을 주었으나 이날은 치킨값을 현금으로 준 것. "현금이 걸리니 마음이 달라진다"는 멤버들의 눈치 싸움 속 신동엽은 주이와 낸시를 주워먹기 사냥감으로 호시탐탐 노려 긴장감을 선사했다. 더욱이 자신의 최애 간식이 만두라던 신동엽은 우여곡절 끝에 쟁취한 만두를 들고 "따뜻하게 먹어야 한다"며 조리실로 뛰쳐나가 웃음을 안겼다. 이 밖에도 문세윤과 김동현의 예상치 못한 희비 쌍곡선이 흥미진진함을 돋웠다.
Advertisement
supremez@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