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도쿄 다임과 무쏘가 컴투스 KOREA 3X3 프리미어리그 2019 4, 5라운드 우승을 나눠가졌다.
29~3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6번홀에서 컴투스 4, 5라운드가 이틀에 걸쳐 열렸다. 29일 4라운드에서는 소이치로 후지타카와 텐쇼 수기모토 등 일본 선수들로 구성된 도쿄 다임이 1라운드에 이어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30일 5라운드에서는 장동영과 김동우 노승준 석종태가 팀을 이룬 무쏘가 결승전에서 세카이에를 물리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9일 4라운드 결승전에 도쿄 다임은 PEC와 상대했다. 3라운드에서 최하위였던 PEC는 TR선수로 최윤호를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덕분에 예선을 모두 셧아웃 전승으로 통과하며 결승에 올랐다. 그러나 결승에서 도쿄 다임의 텐쇼 수기모토의 정확한 2점포에 막혀 무릎을 꿇었다. 결국 도쿄 다임이 21대8로 셧아웃 승리를 차지했다.
30일에 열린 5라운드 결승에서는 무쏘와 세카이에가 맞붙었다. 무쏘는 3라운드에서도 결승에 올랐으나 우천으로 인해 공동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그러나 5라운드에서 단독 우승을 차지하며 당시의 아쉬움을 달랬다. 세카이에를 21대18로 꺾었다. 이번 우승으로 무쏘는 정규시즌 전체 순위 2위로 뛰어올랐다. 5라운드 MVP는 장동연에게 돌아갔다.
한편 6라운드는 7월 14일 같은 장소인 킨텍스 제2전시장2층 중앙 로비 특설 코트에서 정오부터 펼쳐진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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