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제이크 질렌할이 톰 홀랜드를 극찬했다.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존 왓츠 감독)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지난 주말 내한 행사를 위해 입국한 주연 배우 톰 홀랜드와 제이크 질렌할이 참석했다.
제이크 질렌할 역시 톰 홀랜드에 대해 "정말 굉장히 훌륭한 배우"라며 "겸손하고 사려 깊고 호기심이 넘치는 배우다. 호기심은 배우에게 중요한 자질이라 생각한다. 톰 홀랜드는 언제나 관심이 넘치고 호기심이 넘쳐서 자기를 한계까지 몰아붙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몸을 쓸 때 정말 열정적으로 하는 모습에 매료됐다. 젊은 배우들이 연기에 대한 열정이 부족하지 않나 라는 편견이 있는데 톰 홀랜드는 정말 굉장한 연기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있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한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연출한 존 왓츠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 톰 홀랜드, 제이크 질렌할, 사무엘 L 잭슨, 젠다야 콜맨, 코비 스멀더스 등이 출연한다. 7월 2일 개봉.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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