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강원지방경찰청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보이스 피싱 근절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보이스 피싱 의심 정보 자동 검출 시스템'을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보이스 피싱 피해 규모는 금융감독원 추산 약 4500억원이며 특히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피해규모는 점차 커지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 발신번호를 국내 휴대전화 번호로 바꾸는 등 보이스 피싱 조직들의 범죄 수법이 점차 교묘해지고 있다.
SK텔레콤이 개발한 '보이스 피싱 의심 정보 자동 검출 시스템'은 빅 데이터 기반 패턴 분석을 통해 보이스 피싱 의심 디바이스 정보를 자동으로 찾아낸다. 탐지된 정보 중 범죄 의심 정보는 법리 검토를 거쳐 강원지방경찰청에 제공, 지능형 범죄 수사에 활용된다.
SK텔레콤은 이번 협력을 통해 스마트폰 불법 복제 검출 뿐만 아니라 보이스 피싱 디바이스 검출까지 확대해 범죄 의심 정보 검출 시스템을 한층 강화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5G초시대에도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보이스 피싱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빅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시스템을 운영하게 됐다"며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ICT 환경을 만들기 위해 MNO 선도 사업자로서의 책임을 다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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