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개성 강한 배우 예지원과 조동혁이 격정 멜로로 만났다.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이하 '오세연')이 7월 5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오세연'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드라마. 순수와 도발, 애틋과 관능을 넘나드는 격정멜로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오세연'은 출구 없는 사랑에 빠진 네 남녀의 이야기다. 그만큼 사랑이라는 감정을 함께 그려낼 배우들의 호흡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실제 '오세연' 속 네 주인공 박하선(손지은 역)-이상엽(윤정우 역), 예지원(최수아 역)-조동혁(도하윤 역)은 남다른 케미스트리로 작품을 그려내고 있다는 후문. 이쯤에서 두 커플 중 강렬하고 위험한 사랑을 그릴 예지원-조동혁에게 서로의 호흡을 물어봤다.
예지원 "조동혁, 멜로 장르 최적의 파트너"
예지원은 조동혁을 "멜로 감정을 그려가는데 최적의 파트너"라고 극찬했다. 이어 "조동혁은 집중력이 굉장히 좋은 배우다. 도하윤에 몰입한 그의 눈만 바라봐도 수아가 되는 기분"이라며 연기하며 느낀 배우 조동혁의 장점을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예지원은 카메라 밖 조동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예지원은 "촬영할 때는 거칠고 위험한 남자 도하윤으로 있다가도, 컷 소리만 들리면 예의 바르고 젠틀한 조동혁으로 돌아온다. 그래서 더욱 즐겁게 촬영할 수 있는 것 같다"고 촬영현장 분위기를 덧붙였다.
조동혁 "예지원, 섬세하고 다정한 배우"
조동혁은 '오세연'을 함께하며 배우 예지원의 새로운 면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조동혁은 "처음 예지원 선배를 만났을 때는 평소 연기하신 캐릭터처럼 개성이 강할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실제로 만나보니 굉장히 섬세하시고, 많이 배려해주시고 다정하시더라"며 예지원의 반전매력을 공개했다.
이처럼 예지원과 조동혁은 뜨거운 사랑의 감정이 부딪히는 멜로 드라마 촬영 중에도 서로를 배려하며 호흡을 맞춰가고 있다. 이 같은 두 배우의 특별한 어울림과 깊이 있는 연기 호흡이 '오세연' 속 최수아와 도하윤의 사랑을 어떻게 그려낼지 궁금하고 기대된다. 한편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오는 7월 5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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