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원승연 PD가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1일 오후 서울 양천구 해우리 장난감도서관에서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원승연 PD, 김구라, 김민종, 서장훈이 참석했다.
원승연 PD는 "저는 21개월 된 남자, 여자 쌍둥이를 키우고 있다. 애를 낳으면서 등하원도우미가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저희가 유치원, 어린이집을 다니던 때와 다르게 애초에 누가 데릴러 올건지를 쓰지 않으면 등하원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이 점에서 등하원도우미도 필요하고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육아에 동원이 되고 있더라. 아이가 있는 사람들은 있는 대로 애를 키우는 것은 남과 끊임없이 비교하는 과정이다. 어떻게 키우는지도 궁금할 거고, 애가 없으면 언젠가 애가 생기면 누가 봐줄지, 일을 해야 하는데 애는 누가 봐주는지. 정말 현실적인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이 이 프로그램의 기획의도에 가장 가깝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는 피치 못할 사정으로 아이의 등·하원을 책임질 수 없는 부모를 대신해 등·하원 도우미들이 육아 전쟁을 겪어보며 대한민국 아이 돌봄의 현주소를 속속들이 들여다보는 돌봄 대란 실태보고서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6일 오후 10시 45분 첫 방송 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선우은숙, 결국 제주도 내려갔다..화이트 집 공개 '호텔급 깔끔함'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미스터 킴♥' 28기 순자, 앞트임까지 했다..7일만 '확 달라졌다'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네 주변 몇 명이 죽어 나갔는데.." 정선희, 故안재환 사별 아픔 후 악플까지 '고통'
- 1.'4이닝 7K 무실점' 대졸 6년차 무명의 반란!…한화서 못핀 재능, 키움서 만개할까 [잠실포커스]
- 2.'좋은거야 나쁜거야?' 홍명보호 첫 상대 코트디부아르, '초신성' 부상으로 명단 제외...대신 '아스널 먹튀'가 대체발탁
- 3.'한화 최대 고민 확인했다' 71G 한승혁-73G 김범수 빠진 자리 어쩌나
- 4.어색한 투구폼 뭐지? '사구→폭투→볼넷→안타→밀어내기' 0이닝 4실점! 또 무너진 홀드왕…"내가 너무 급했다" 염갈량 탄식[잠실포커스]
- 5.'홈런치는 톱타자' "시야도 궤도도" 모든 것이 바뀌었다...AG 국대 유격수 향한 첫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