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포뉴에서 화학 성분 없는 자연유래 엽산 영양제를 새롭게 선보였다.
엽산은 세포와 혈액생성에 중요한 성분이며 임신초기 태아의 신경관 정상발달에 필수적인 영양소이다. 산모의 엽산 결핍은 조산이나 사산, 신경관결함 기형아 출산의 위험도를 높이므로 충분한 양의 임산부 엽산제 섭취가 중요하다.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임산부 엽산 복용시기는 임신 준비기간 부터 임신 초기 3개월 까지다. 이 시기에 여성들은 하루 400㎍ 이상의 엽산을 복용해야 한다. 임신 중에는 음식만으로 엽산 1일 권장량을 맞추기 어렵다. 따라서 엽산 보충제를 통해 충분한 양을 공급받아야 한다.
포뉴에서 새롭게 선보인 '엽산 400'은 레몬에서 추출한 자연유래 엽산을 400㎍ 함유하고 있다. 또한 엽산의 대사를 돕는 건조효모 비타민B12를 1일 영양성분기준치 대비 138%나 포함하여 체내 흡수율을 높였다. 또한, 28종의 유기농 부원료 사용과 합성 부원료 무첨가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임산부 영양제다.
포뉴 '엽산 400'은 식약처 허가의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 GMP 인증시설에서 제조되었으며 건강기능식품 이력추적관리 시스템을 통해 제품이 지닌 상세 정보를 모든 소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한편, 포뉴 관계자는 "예비 임산부 및 초기 임산부를 위한 자연유래 '엽산 400' 영양제를 드디어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 공식몰에서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보다 많은 분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엽산 추천 제품을 만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