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정현석 기자]박성현(26)이 13주 만에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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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은 2일(이하 한국시각)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예상대로 지난 주보다 1계단 오른 1위에 올랐다. 박성현은 하루 전인 1일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박성현이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것은 4월2일 이후 13주 만이다. 지난 4월9일 1위에 올랐던 고진영(24)은 12주 만에 다시 박성현에게 1위 자리를 내주고 2위로 내려앉았다.
박성현의 랭킹 1위 등극은 4번째다. 2017년 11월에 처음 세계 1위에 오른 박성현은 단 1주일 만에 내려와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2018년 8월과 올해 3월에 각각 한 번씩 다시 1위에 다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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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고진영 외에 박인비(31)가 4계단 오른 5위, 이정은(23)이 7위에 위치하며 한국선수 4명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유소연(29)과 김세영(26)은 나란히 11, 12위에 랭크돼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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