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대표이사 김선희)이 대한민국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응원하는 '예비 아빠 도전 육아골든벨' 대회를 개최한다.
매일유업은 7월 14일 토요일 서울시청 신관 8층 다목적홀에서 예비 부모 250쌍(500명)을 초청해 '예비아빠 도전 육아골든벨'을 진행한다. 올해로 4회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매일유업과 서울특별시청, 인구협회가 함께한다. 매년 인구의 날(7월 11일)을 기념해 저출산에 대한 문제 의식 환기와 아빠와 엄마의 공동 육아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
'육아골든벨'에 도전하는 250명의 예비 아빠는 서바이벌 형식으로 퀴즈의 정답을 맞혀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육아상식과 서울시의 출산?육아지원정책을 퀴즈로 풀고 출산 후에 지원받을 수 있는 다양한 제도까지 꼼꼼히 챙길 수 있다. 우승자인 '육아의 신', '육아의 달인', '육아의 고수'에게 각 50만원, 30만원, 20만원의 우승 상금이 주어지며, 참석자들은 추첨을 통해 유모차, 젖병소독기 등의 다양한 출산용품을 받는다.
매일아이닷컴과 '맘맘맘서울'에서 7월 5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7월 8일 발표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행복한 출산과 즐거운 육아 환경을 위해서 아빠의 육아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꼭 필요하다"며 "부부가 함께 하는 공동 양육 문화 환경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9년부터 가족친화 인증기업으로 활동중인 매일유업은 인구보건복지협회의 '임산부 배려 문화 조성'을 위한 1호 협약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저출산 문제 해결과 일·가정 양립 가족친화제도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1975년부터 임산부를 위한 예비엄마교실을 운영한 이래, 현재 매년 200회 가량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예비 아빠, 엄마가 함께 임신을 축하하고 순산을 기원하는 태교여행인 '매일유업 만월여행'을 진행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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