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에일리가 2년 8개월 만의 컴백 소감을 밝혔다.
2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에일리의 정규2집 '버터플라이(butterFLY)' 발표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에일리는 "오랜만이라 긴장이 많이 된다. 기대되고 많이 흥분되어 있다. 오랜만에 내 음악을 대중분들과 나눌 수 있다는 게 기대된다. 새로 시도해보는 장르이기도 하고 오늘(2일)따라 긴장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에일리는 2일 오후 6시 '버터플라이'를 발표, 타이틀곡 '룸 셰이커(Room Shaker)'로 활동에 돌입한다. '룸 셰이커'는 에일리가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어반 힙합곡이다. '공간을 흔들다'는 상징적인 의미와 너와 내가 있는 공간이 어디든 모두 신나게 흔들고 즐기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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