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디즈니 라이브 액션 영화 '라이온 킹'(존 파브로 감독)이 북미에서 올해 상반기 최고 흥행작인 '어벤져스: 엔드게임'(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을 잇는 예매 기록과 디즈니 영화 사상 최고 오프닝 기록을 예고해 화제를 모았다.
디즈니의 올 여름 최고의 야심작인 '라이온 킹'은 국내에서는 금주부터 순차적으로 예매 오픈이 시작된다. 앞서 '라이온킹'은 이미 북미에서는 역대급 흥행 기록을 예고해 관심을 끌었다. 해외 유수 매체 및 북미 최대 예매 사이트에서는 '라이온 킹'이 2019년 및 역대 최고 흥행 기록들을 모두 갈아치운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이은 최고 흥행 오프닝을 예측했다. 이 뿐만 아니라 역대 디즈니 영화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운 '미녀와 야수'(17, 빌 콘돈 감독) 및 '알라딘'(19, 가이 리치 감독), '정글북'(16, 존 파브로 감독)을 뛰어넘는 약 1억8천만달러(한화 약 2100억원) 오프닝 수익 예측이 쏟아졌다.
'라이온 킹'은 전설의 애니메이션과 뮤지컬을 영화화, 오락영화의 거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존 파브로 감독의 만남, 전세계 최고의 톱스타들이 모두 더빙 라인업에 참여해 한 편의 거대하고 위대한 씨네 라이브 뮤지컬을 예고한다.
1994년 공개된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환 '라이온 킹'은 사자들이 지배하는 사바나에서, 아버지인 킹 무파사를 이어 왕이 될 사자 심바와 동료들의 운명과 모험을 다룬 작품이다. 도날드 글로버, 비욘세, 제임스 얼 존스, 치웨텔 에지오포, 세스 로건, 빌리 아이크너, 알프리 우다드, 존 카니, 존 올리버, 에릭 안드레 등이 목소리 연기에 가세했고 '정글북'을 만든 존 파브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국내에서는 오는 17일, 북미에서는 19일 개봉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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