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과 26일,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미사 경정공원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하는 카누 체험교실을 개최했다. 수상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비인기 종목인 카누의 이해도 및 관심 확대 등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카누 체험교실은 카누팀을 운영하고 있는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2014년부터 주최해 운영 중으로 해가 거듭될수록 체험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체험교실에는 석촌중학교 학생 130여 명이 참가했다. KSPO 카누 선수단의 지도와 시범 훈련을 관람했다. 이후 안전 수칙 교육, 준비운동, 카누 기본자세 숙지, 카누 등을 체험했다.
카누 체험교실이 열리는 미사 경정공원은 산책로, 자전거 하이킹 코스, 놀이시설 등이 조성돼 있다. 시민들의 레저·휴식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체험교실에 참가한 학생들은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기며 최근 부쩍 더워진 날씨 속에 청량감을 만끽하며 스트레스를 날렸다.
체험교실에 참가한 한 학생은 "평소 경험하긴 힘든 수상 스포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 친구들과 더욱 친해지고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또한 물에 대한 두려움도 자연스럽게 극복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동수 국민체육진흥공단 카누팀 감독은 "화창한 날씨에 야외에서 학생들이 카누 체험을 하며 신나게 즐기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다. 친구들과 함께 카누를 즐기며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르고 몸과 마음을 튼튼히 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는 비인기 종목 저변 확대 및 꿈나무 선수 발굴 육성 등 국민 체육 활성화 기여에 힘쓰고 있다. 카누팀을 비롯해 사이클, 마라톤, 펜싱, 여자축구, 다이빙, 장애인스키 총 7개 종목의 팀을 운영하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네 주변 몇 명이 죽어 나갔는데.." 정선희, 故안재환 사별 아픔 후 악플까지 '고통'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공식] '연세대 출신' 김세연 아나, 결혼 1년 만 득남 "갑자기 태어나, 한달 빨리 출산"(전문) -
정선희, 故안재환과 사별 후 무너졌던 시간 "빚·악플 고통...동료들 힘 됐다"
- 1.'4이닝 7K 무실점' 대졸 6년차 무명의 반란!…한화서 못핀 재능, 키움서 만개할까 [잠실포커스]
- 2.최고 155km보다, 최저 150km가 더 놀랍다...곽빈 공 살벌하네, 올해 초대형 사고 치나
- 3.손흥민 너무 슬프겠다...'10년 헌신' 토트넘 처참하게 와르르, SON 벽화 앞 응원도 무용지물, 2부 강등 초대형 위기 현실로
- 4.'韓 역대급 희소식' 이강인(25, 아틀레티코) 초석 마련 성공...발롱도르 3위 레전드, 미국행 HERE WE GO
- 5.韓축구 대박 소식! 이강인, 그리즈만 7번 물려받는다...HERE WE GO '그리즈만, 올랜도행 확정'→ATM, 이적료 516억원 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