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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는 '10점'(16%)이 가장 많았고, 이어 '50점'(15.4%), '0점'(13.2%), '20점'(12.1%), '30점'(10.9%)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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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점 이하의 낮은 점수를 준 응답자는 그 이유로 '정작 필요한 제도는 없어서'(49.8%,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복지제도의 종류가 적어서'(47.4%), '대부분 나에게 해당되지 않아서'(31.7%), '눈치가 보여 실제 사용이 어려워서'(20.2%) 등의 응답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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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적으로 보면, '10%이하'(33.3%)가 가장 많았고, '50%'(14.8%), 30%(10.2%), 20%(10%)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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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직장에서 제공하고 있는 복지제도로는 '식사제공'(60.1%,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서 '각종 경조사 지원'(44%), '장기근속자 포상'(29.6%), '자녀 학자금 지원'(23.2%), '정기 상여금'(21.9%), '휴가비 지원'(21.9%) 등이 있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