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정해인이 예상치 못한 소식에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오늘(4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봄밤'(연출 안판석/ 극본 김은/ 제작 제이에스픽쳐스) 27, 28회에서는 정해인(유지호 역)이 서정연(왕혜정 역)과 대화를 나누던 중 굳어진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유지호(정해인 분)는 이정인(한지민 분)과 결혼을 약속하며 행복한 시간을 이어갔다. 아들 유은우(하이안 분)와 이정인의 다정한 모습을 바라보는 그의 미소는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런 가운데 유지호가 왕혜정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충격적인 소식에 굳어진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이 모아진다. 항상 유지호를 응원하고 이해해주던 그녀이기에 과연 어떤 이야기로 그를 당황하게 한 것인지 이들의 대화에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유지호가 충격에 몸을 가누지 못하는 모습과 그런 유지호를 안타깝게 바라보며 위로하는 왕혜정의 표정에서 두 사람이 나눈 이야기가 심상치 않은 상황임을 짐작케 한다. 늘 침착함을 잃지 않던 유지호가 불안함을 감추지 못하고 무너진 이유에 더욱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날 유지호는 왕혜정에게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자신의 불안함과 가슴 깊이 묻어두었던 속마음을 털어놓는다고 해 오늘(4일) 밤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정해인을 혼란에 빠뜨린 소식이 무엇일지 오늘 밤 8시 55분 방송되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봄밤' 27, 2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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