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예 보이그룹 CIX(씨아이엑스)가 데뷔 전부터 엄청난 파급력을 입증했다.
오는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CIX (BX, 승훈, 배진영, 용희, 현석)의 데뷔 기념 쇼케이스 '안녕, 낯선사람'이 개최되는 가운데, 지난 4일 티켓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이끌어내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온라인 예매 사이트 멜론 티켓을 통해 단독 오픈된 CIX의 데뷔 쇼케이스는 티켓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1만 6천여 명이 동시 접속해 서버가 마비됐다. 이어 30초 만에 SK핸드볼경기장 좌석이 전석 매진을 기록한 것은 물론 대기자만 5천 여명이 몰렸다. 데뷔 전에 입증된 CIX의 티켓 파워는 가히 놀라운 수준이다.
이에 앞서 CIX는 5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EP앨범 'HELLO(안녕)'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했다. 여기에 '1부작. 안녕, 낯선사람'이라는 뜻의 'Chapter 1. Hello, Stranger'가 부제로 적혀있어 팬들로 하여금 연부작 시리즈를 추측하게 만들었다.
스케줄러 이미지를 시작으로 다섯 멤버의 개인 콘셉트 티저 이미지, 단체 콘셉트 이미지, 앨범 프리뷰,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차례대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스케줄러 이미지만으로도 대중의 기대가 폭발적인 가운데, 초호화 프로듀서 군단이 퀄리티를 높인 CIX의 데뷔 타이틀곡 무대 또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벌써부터 업계안팎으로 화제의 중심이 된 5인조 보이그룹 CIX는 오는 23일 1st EP앨범 'HELLO'를 발매한다. 또 24일에는 데뷔 쇼케이스 '안녕, 낯선사람'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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