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황석정이 힘들었던 어린 시절에 대해 고백한다.
오늘(5일) 밤 11시 방송되는 TV CHOSUN '처음부터 패밀리-부라더시스터'(이하 '부라더시스터')에서는 배우 황석정과 황석호 남매가 가평으로 나들이를 떠나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진다.
평소 버킷리스트로 오토바이를 타고 싶어 했던 황석정은 친오빠에게 오토바이를 배우고, 둘은 참나무 장작으로 끓여내는 솥뚜껑 닭볶음탕 맛집으로 향했다. 먹음직스럽게 익어가는 닭볶음탕의 침샘 자극 비주얼에 MC 강호동은 괴로워하는 모습을 숨기지 못했고, 급기야 술을 끊은 신지까지 아련한 표정으로 "저기서 낮술하면..."이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훈훈한 먹방도 잠시, 황석정은 과거 어린 시절을 생각하며 골똘히 생각에 잠겼다. 그리고 오빠에게 "나는 누구에게 의지해본 적이 없다"면서 "도시락은커녕 양말도 못 신고 학교에 갔다. 집에 가면 엄마 대신 엄마가 빚을 진 사람들이 있고..."라고 과거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황석정의 외롭고 힘겨웠던 이야기를 묵묵히 듣던 오빠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황석정에게 한 번도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고백했다. 그 사실을 듣고 황석정은 충격 받은 듯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고, MC 강호동은 눈물을 보였다. 오빠가 숨겨왔던 심정은 오늘(5일) 밤 방송에서 밝혀질 예정이다.
황석정, 황석호 남매의 가슴 아픈 가정사와 솔직한 이야기는 오늘(5일) 밤 11시 TV CHOSUN '부라더시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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