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FC서울의 '원클럽맨' 고요한이 K리그 통산 3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FC서울은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강원FC와 2019년 하나원큐 K리그1(1부 리그) 1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킥오프 한 시간 전 발표된 선발 명단. 최 감독은 이번에도 3-5-2 카드를 꺼내들었다. 박주영과 박동진이 최전방에서 공격을 이끈다. 고요한, 알리바예프, 오스마르, 윤종규, 고광민이 중원을 조율한다. 수비는 이웅희 김원식 황현수가 담당한다. 골문은 유상훈이 지킨다.
눈여겨볼 이름은 고요한이다. 지난 2006년 FC서울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첫 발을 내디딘 고요한은 이날 경기를 통해 K리그 통산 300경기 고지를 밟는다. K리그 통산 64번째다.
올 시즌 '캡틴'을 달고 달리는 고요한은 FC서울을 대표하는 얼굴이다. 그는 프로 데뷔 후 줄곧 FC서울에서 뛰었다. 2012년부터는 주축으로 완전히 자리 잡으며 매년 30경기 이상 소화했다.
한편, 고요한은 앞선 299경기에서 30골-22도움을 기록했다.
상암=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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