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복면가왕' 뱀파이어의 정체는 가수 김장훈이었다.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나이팅게일'의 3연승 도전기가 펼쳐졌다.
이날 2라운드 두번째 대결로 종이비행기와 뱀파이어의 무대가 펼쳐졌다.
종이비행기는 벤의 '180도'를 불렀다. 뱀파이어는 김종서의 '지금은 알 수 없어'를 남다른 내공을 뽐내며 열창했다.
투표 결과, 종이비행기가 뱀파이어를 꺾고 승리했다. 이어 공개된 뱀파이어의 정체는 바로 가수 김장훈이었다.
김장훈은 "방송에서 6년만에 뵙는것 같다"고 오랜만에 인사하며 "공황장애가 완치됐다는걸 이번 '복면가왕' 출연을 통해서 알았다. 가면을 쓰고 노래를 불렀는데도 괜찮더라"고 전했다. 이어 "6년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노래에 대한 설렘을 잃어버려서 그만 두려고 생각했었다. 요즘에 다시 공연을 시작했는데 '복면가왕' 섭외가 들어와서 기쁜 마음으로 출연했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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