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의 장애인스포츠단 김규성 선수(56)가 국제휠체어 대회인 '체코 오픈'과 '브로츠와프컵' 쿼드부문 복식에서 두 대회 연속 우승했다.
지난 달 18일부터 22일까지 열린 체코오픈 쿼드부문 복식에서 김규성(복식 9위)-쇼 제임스(영국, 복식 21위)조는 야마니투 실바(브라질, 복식 12위)-그렉 해스테락(미국, 복식 15위)조를 세트 스코어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폴란드에서 열린 브로츠와프컵 쿼드부문 복식에서도 김규성(복식 9위)-브라이언 베르텐 (미국, 6위)조는 미카 이즈가와(일본, 14위)-샤라가 웬버그(이스라엘, 19위)조를 세트스코어 2:0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김규성은 체코오픈 쿼드부문 단식에서는 야마니투 실바(브라질, 단식 8위)에게 세트 스코어 0:2로 아쉽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브로츠와프컵에서는 준결승까지 진출했다.
한샘은 지난 2016년 경기도 장애인체육회 소속 아마추어 선수 37명과 근로계약을 체결했고 경기도 장애인체육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업해 한샘 장애인스포츠단을 창단했다. 한샘은 스포츠단 선수들의 생계 안정에 도움을 주어 체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2017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협약을 통해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굿윌스토어 운영 등에도 힘쓰고 있다.
한샘 장애인스포츠단 김규성 선수는 "이번 유럽투어의 마지막 대회를 복식 우승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투어 참가를 지원하고 응원해주는 회사에 고맙게 생각하고 계속 응원 바란다"며 "내년 올림픽 자동출전권을 위해 단식성적을 높이는 데에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샘 관계자는 "김규성 선수는 지난달 초에 열린 'BNP파리바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이후 '체코 오픈'과 '브로츠와프컵' 두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단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한샘의 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
"네 주변 몇 명이 죽어 나갔는데.." 정선희, 故안재환 사별 아픔 후 악플까지 '고통'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공식] '연세대 출신' 김세연 아나, 결혼 1년 만 득남 "갑자기 태어나, 한달 빨리 출산"(전문) -
'100만 유튜버' 수탉 납치·살해 시도..檢, 20대 일당에 무기징역 구형 -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만 가수 복귀하나…새벽 2시 작업 근황 포착 -
'49세 돌싱' 28기 경수, 초동안 ♥여자친구 공개 "30대 초반 아니냐" 감탄
- 1.韓축구 대박 소식! 이강인, 그리즈만 7번 물려받는다...HERE WE GO '그리즈만, 올랜도행 확정'→ATM, 이적료 516억원 쏜다
- 2.최고 155km보다, 최저 150km가 더 놀랍다...곽빈 공 살벌하네, 올해 초대형 사고 치나
- 3.손흥민 너무 슬프겠다...'10년 헌신' 토트넘 처참하게 와르르, SON 벽화 앞 응원도 무용지물, 2부 강등 초대형 위기 현실로
- 4.역대 최악 성적인데…이 가격에 샀다고? '오타니 실착' WBC 유니폼 경매, 최종 낙찰가는
- 5.강습 타구에 어깨 직격! 하필 던지는 팔에… LG 김진성, 아웃 하나 못잡고 교체 → 41세 노장인데 괜찮을까 [잠실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