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를 만났다는 언론보도에 대한 답이 8일 국회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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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양 원장은 전남도청에서 광주전남연구원과 정책협약식을 마치고 기자들이 지난 4월 회동에 대해 묻자 "윤 후보자가 오늘(청문회에서) 답변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관련 언급을 피했다.
'총선 승리를 위한 더불어민주당의 광주전남 인재 영입'에 대해서도 "당에서 할 문제"라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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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이 양 원장에게 물은 질문에 대한 답은 국회에서 나왔다.
이날 윤석열 후보자는 지난 4월 '문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양 원장을 만났다는 보도에 대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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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4월 양 원장을 만났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 오보라는 뜻"이라며 양 원장을 지난 2월께 만난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당시는 양 원장이 연구원장을 맡기 전이다.
윤 후보자는 고검검사로 좌천당했던 2015년 처음 양 원장과 인연을 맺게 됐으며, 당시 양 원장이 총선을 출마를 제안했지만 거절했다고 말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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