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티무에 바카요코가 다시 잉글랜드에서 기회를 얻을까.
바카요코는 현재 첼시에 복귀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첼시에 자리가 있을지는 미지수다. 2017년 4000만파운드라는 거액에 첼시 유니폼을 입은 바카요코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시즌에는 AC밀란으로 임대를 떠났다. 이탈리아에서도 기대만큼의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일단 바카요코는 첼시의 프리시즌 캠프에 합류한 상태지만, 신임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바카요코의 거취에 대해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맨유와 아스널이 바카요코의 새로운 행선지로 떠오르고 있다. 9일(한국시각) RMC스포츠에 따르면 폴 포그바의 이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맨유가 대체자로 바카요코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널 역시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강력한 추천 속 바카요코를 고려 중이다. 두 팀 모두 잘만 활용하면 바카요코가 팀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바카요코는 맨유, 아스널 뿐만 아니라 파리생제르맹의 관심도 받고 있다. 바카요코는 파리생제르맹의 기술이사인 레오나르도와 AC밀란에서 함께한 바 있다. 레오나르도는 바카요코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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