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남보라가 '차이나는 클라스'에 입학했다.
10일(수)에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장대익 교수가 '다윈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를 주제로 문답을 나눈다. 합류 소식만으로 많은 화제가 됐던 배우 남보라가 첫 번째 수업에 나선다.
최근 진행된 '차이나는 클라스' 녹화에서 남보라는 '선배님들, 저 들어가도 될까요?'라며 밝은 목소리로 등장했다. 신입생 자리는 그 동안 남창희, 김호영, 유재환, 김기방 등이 게스트로 활약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였던 자리인 만큼, 학생들은 남보라를 더욱 반가워했다.
홍진경은 "남보라가 나랑 닮은 부분이 많다"라며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오상진은 남보라의 등장에 왠지 신나 보이는 이용주의 모습을 보며 "침 좀 닦아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남보라는 신입생이 된 기념으로 강연 주제와 관련된 퀴즈를 직접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남보라가 직접 준비한 퀴즈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이날 강연을 준비한 장대익 교수는 "지구상 생명체가 다양하고 정교한 이유에 대해 최초로 과학적으로 답한 사람이 다윈이다"라고 말문을 열며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에 홍진경은 "대학 시절, 좋아하던 오빠의 책장에 꽂힌 다윈의 '종의 기원'을 사서 읽어보니 그 오빠는 자신이 상종할 사람이 아니었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반가운 신입생 남보라의 첫 수업 나들이는 10일(수)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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