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일본 연예기획사 쟈니스의 쟈니 키타가와 사장이 9일 사망했다.
NHK 등 현지 언론은 9일 쟈니 키타가와 사장이 향년 87세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쟈니 키타가와 사장은 6월 18일 해리성 뇌동맥류 파열로 인한 지주막하 출혈로 일본 도쿄의 한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이후 소속 연예인들과 팬들의 응원 속에 치료에 전념했지만 결국 9일 세상을 떠났다.
쟈니 키타가와 사장은 1962년 쟈니스를 설립한 뒤 SMAP, KinKi Kids, 아라시, KAT-TUN, Hey! Say! JUMP 등 일본 대표 보이그룹을 대거 육성해내며 전설적 프로듀서로 군림해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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