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대전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선발 매치업도 바뀌었다.
Advertisement
10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많은 비로 취소됐다. 대전 지역에는 이날 오전부터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빗줄기는 갈수록 굵어졌고, 결국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한화는 올 시즌 7번째, SK는 5번째 우천 취소다.
SK는 11일 선발 투수로 박종훈을 예고했다. 10일 선발 예정이었던 문승원 대신 선발 투수를 변경했다. 박종훈은 올 시즌 한화전 2경기에 등판해 2승무패, 평균자책점 1.93을 기록할 정도로 강했다. 통산 성적도 18경기에서 10승3패, 평균자책점 2.96으로 좋다.
반면 한화는 대졸 신인 투수 박윤철을 그대로 내보낸다. 11일 박윤철, 12일 김범수가 차례로 투입된다. 로테이션이 하루 밀리면서 김민우는 이 2경기에서 롱릴리프로 대기한다. 박윤철은 올 시즌 8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3.77을 기록 중이다. 지난 4일 LG 트윈스전에선 처음 선발 등판해 5이닝 무안타 3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한용덕 한화 감독은 "볼 스피드도 좋고, 구종도 다양해 앞으로도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대전=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아들 다섯’ 임창정♥서하얀, 외식 한번에 “월세 수준”..식비 고충 토로 -
'판사♥' 박진희, 절약 끝판왕 "아파트 내 전기세 최저 기록, 의자 주워 써" ('미우새') -
한혜연, 이 악물고 20kg 뺐다 "위고비 의혹 열 받아, 요즘도 하루 두 끼 먹어"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선수들 손톱 좀 깎고 경기해 줘!"...'안양전 결승골' 무고사, 붕대 투혼 발휘했던 사연
- 4.'4할 김혜성 충격 마이너행 → 美 언론도 납득 불가' 황당한 변명 "WBC 이후 조화롭지 못해서…"
- 5."출전 금지 부당해" 트랜스젠더 골퍼, LPGA-USGA 상대 소송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