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손현주의 숨막히는 카리스마가 포착됐다.
10일 오전 손현주의 소속사 키이스트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저스티스'(연출 조웅, 극본 정찬미)로 돌아오는 손현주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컷을 공개한 것.
KBS 2TV '단, 하나의 사랑' 후속으로 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저스티스'는 복수를 위해 악마와 거래한 타락한 변호사 이태경(최진혁 분)과 가족을 위해 스스로 악이 된 남자 송우용이 여배우 연쇄 실종 사건의 한가운데서 부딪히며 대한민국 VVIP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파헤치는 소셜 스릴러.
손현주가 맡은 송우용은 중소 건설회사의 회장으로 가족을 지키기 위해 부와 권력을 향한 욕망을 끝없이 탐하는 인물이다. 자신과 영혼까지 닮은 이태경과 손잡고 권력층의 온갖 쓰레기 사건을 처리해주며 엄청난 재력가가 됐다. 그런데 의문의 사건으로 송우용과 이태경 사이에 서울중앙지검 형사 3부 검사 서연아(나나 분)가 나타나면서 세 사람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게 된다.
공개된 사진 속 역할에 몰입한 손현주가 숨막히는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매서운 눈빛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포스를 풍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도무지 속을 알 수 없는 표정이 송우용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손현주는 회장 캐릭터에 걸맞게 행커치프까지 갖춘 포멀한 쓰리 피스 슈트 패션을 멋지게 소화하고 있다. 슈트와 넥타이의 컬러, 패턴을 다양하게 매칭한 슈트룩으로 중후한 멋을 뽐내면서 사회적 지위를 가진 캐릭터의 무게감을 더하고 있다.
이 같은 손현주의 카리스마와 눈빛, 묵직한 아우라가 이번 '저스티스'를 통해 보여줄 악역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 시킨다.
한편, 손현주를 비롯해 최진혁, 나나, 박성훈 등이 출연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저스티스'는 7월 17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
"네 주변 몇 명이 죽어 나갔는데.." 정선희, 故안재환 사별 아픔 후 악플까지 '고통' -
[공식] '연세대 출신' 김세연 아나, 결혼 1년 만 득남 "갑자기 태어나, 한달 빨리 출산"(전문) -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만 가수 복귀하나…새벽 2시 작업 근황 포착 -
'100만 유튜버' 수탉 납치·살해 시도..檢, 20대 일당에 무기징역 구형 -
“돈 못 받았다”..조기 폐막 ‘여명의 눈동자’ 배우들 공동 대응 나선다 -
[공식] 김세정, 10년 몸담은 젤리피쉬 떠났다..아이오아이 정채연 따라 BH엔터行 굳히나 -
정태우, ♥승무원 출신 아내 얼마나 예쁘면.."스킨십 못해 서럽게 울어"(동치미) -
'42세 미혼' 이호철, 전 재산 주식 투자했다가 -60%..."월세살이 중"
- 1.韓축구 대박 소식! 이강인, 그리즈만 7번 물려받는다...HERE WE GO '그리즈만, 올랜도행 확정'→ATM, 이적료 516억원 쏜다
- 2.역대 최악 성적인데…이 가격에 샀다고? '오타니 실착' WBC 유니폼 경매, 최종 낙찰가는
- 3.강습 타구에 어깨 직격! 하필 던지는 팔에… LG 김진성, 아웃 하나 못잡고 교체 → 41세 노장인데 괜찮을까 [잠실체크]
- 4.[속보]충격! 하루에 둘이 골절이라니… 박진우 쇄골골절→시즌아웃, 이성규 안면골절, 끊이지 않는 부상 악몽,
- 5.'전체1픽' 박준현 4실점 난타 → 7회에만 16점 났다! 빅이닝 주고받은 잠실 불꽃놀이…'안치홍 4타점' 꼴찌 키움, '챔피언' LG 잡았다 [잠실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