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의 첫 번째 OST가 공개된다.
가창 주인공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2'를 통해 화제의 중심에 섰던 실력파 보컬리스트 전상근으로 수록곡 '전하지 못할 말' 음원을 12일 발표한다.
신곡 '전하지 못할 말'은 남자주인공 오태양(오창석 분)의 전하고 싶지만 전할 수 없는 마음을 가사에 담아 표현했다.
'보잘 것 없는 나의 마음이 / 그댈 사랑하죠 / 깊어질수록 미워지네요 / 사랑이 그렇죠'라는 도입부를 거쳐 '사랑해 사랑해서 미안해 / 못난 마음을 주고 싶죠 / 미련한 이 아픔이 나의 사랑이에요 / 그댄 몰라도 돼요'라는 후렴구에 이르기까지 사랑의 아픔을 예리하게 형상화 한 음악적 완성도가 느껴진다.
안타까운 사랑을 가득 담은 가사와 호소력 짙은 전상근의 목소리가 만나 윤시월(윤소이 분)을 향한 안타깝고 애타는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오태양의 갈등을 표현한 곡이다.
곡을 쓴 작곡가 Poli와 전상근은 두 번째 OST 작업을 통해 더욱 깊어지고 탄탄한 호흡을 보여주었다. 특히 전상근은 데뷔 이후 꾸준한 발라드곡 발표와 다양한 OST 가창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좌게임을 그리며 지난 6월 3일 첫 방영 이후 시청률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 '태양의계절' OST의 첫 포문을 연 '전하지 못할 말'은 극중 남녀주인공의 운명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실력파 보컬리스트 전상근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노래"라고 밝혔다.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계절' OST Part.1 전상근의 '전하지 못할 말'은 12일 정오 음원 공개된다.
sjr@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