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올시즌 K리그 최고 히트상품인 대구FC의 새 홈구장 DGB대구은행파크에서 K리그 아카데미가 개최됐다.
K리그 구단 및 연고 지역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약 50여명은 10일 대구 홈구장인 DGB대구은행파크를 찾아 축구 전용 구장 효과에 대한 사례 연구를 실시했다.
이번 답사는 프로축구연맹이 운영하는 K리그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축구 전용 구장 건립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협력 방안 모색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답사에서는 프로 스포츠와 연고 도시의 상생, 경기장 시설 운영권, 연고 지자체에서 바라본 프로 스포츠 등 축구 전용 구장 건립 배경, 과정, 의의에 대한 각 분야 전문가의 강의를 청강할 수 있었다. 이후 참석자들은 경기장을 돌아보며 시설을 둘러보고, 이날 진행된 K리그 20라운드 대구와 전북의 경기를 관전하는 등 몸으로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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