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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록은 20라운드 베스트11에도 뽑혔다. 타가트(수원) 주니오(울산)와 스리톱을 이뤘다. 20라운드 최고의 미드필더는 고요한(서울) 서진수(제주) 문선민(전북)이 이름을 올렸다. 수비진에는 정승용(강원) 김민혁(전북) 박용우(울산) 김용환(포항)이 선정됐다. 최고의 골키퍼는 김호준(강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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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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