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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슈퍼주니어의 데뷔 당시 함께 활동했을 때 항상 멀리 있어도 먼저 달려와서 인사할 만큼 예의 바르고 밝고 착하고 언제나 열심히 노력하던 후배가 안 좋은 기사가 뜰 때마다 참 씁쓸했는데 오늘은 자진 팀 탈퇴와 안 좋은 언플까지"라며 강인의 탈퇴 소식에 대한 안타까운 심경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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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하리수의 소신 발언은 대중에게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다. 대중들은 술집 폭행, 음주운전 뺑소니, 여성폭행 등의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강인을 옹호하는 하리수가 경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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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인은 지난 2005년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해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강인은 지난 2009년 서울 논현동 소재의 한 술집에서 손님과의 시비로 인해 폭행사건에 연루됐다. 또 같은 해 10월 음주 뺑소니 사고를 냈다. 뿐만 아니라 2016년 5월 음주 운전을 하던 중 강남구 신사동의 한 편의점 앞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으며, 이듬해 11월에는 여자친구 폭행 논란까지 불거졌다. 당시 상대 여성이 처벌을 원치 않아 처벌은 면했지만, 연이은 논란으로 강인은 팬들에게도 외면 당하며 줄곧 자숙의 시간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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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SNS 글 전문
슈퍼주니어의 데뷔 당시 함께 활동했을 때 항상 멀리 있어도 먼저 달려와서 인사할 만큼 예의 바르고 밝고 착하고 언제나 열심히 노력하던 후배가 안 좋은 기사가 뜰 때마다 참 씁쓸했는데 오늘은 자진 팀 탈퇴와 안 좋은 언플까지..
적어도 본인들이 좋아하던 연예인이 안좋은 일을 겪었을때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행위는 정말 아닌 거 같은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팬이였다 말할 자격이 없지 않을까요?!.
누구보다 맘이 힘들 강인동생에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언제나처럼 무대에서 방송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며!!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