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SK 와이번스 투수 박종훈이 시즌 6승째를 따냈다.
박종훈은 11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8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SK는 박종훈의 호투와 홈런 2방 등을 묶어 한화를 5대1로 제압했다. 경기 전 계속해서 쏟아진 비로 개최가 불투명했지만, 끝내 경기가 열렸다. 한화전에 등판한 박종훈은 어김 없이 승리를 챙겼다. 압도적인 한화 킬러다. 최근 한화전 12경기 연속 무패, 그리고 10연승을 달렸다.
박종훈은 경기 후 "오늘은 (문)승원이 형이 득남한 날이기도 하고, 팀이 이기면 60승을 하게 되는 날이기도 했다. 의미 있는 날에 승리를 거둬 더욱 기분 좋고 승원이형한테 축하한다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화 상대 연승 기록은 신경 쓰지 않고 있다. 다만 감독, 코치님께서 잘할 때 더 잘하고 집중하자고 하셔서 한화전에 더 집중해서 던지고자 한다"고 했다.
박종훈은 "초반에는 비가 오고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경기가 시작돼 경기에 집중하지 못했다. 특히 김태균 선배를 상대할 때 생각이 너무 많았던 것 같다. 위기를 잘 넘겨 다행이지만, 투구수가 많아져 아쉬웠다. 궂은 날씨에 멀리까지 오셔서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팀과 나에게 많은 의미가 있는 승리인데, 팬 여러분들과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고 했다.
대전=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김승현♥장정윤, '가난팔이' 아니라더니 母 재력 자랑 "김포 현금 부자로 소문나"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전남편 일라이 재혼 속...전처 지연수, 아들 말에 충격 "나도 아빠 있었으면"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이수경, 난자 냉동 포기하고 입양 고민 "미혼이라 안 된다더라" ('남겨서뭐하게') -
윤은혜 "완벽한 남자라도 불교는 NO..십일조는 대신 내줄 것" 이상형 고백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손흥민 장문 사과문, 홍명보 감독 언급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