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역 어린이들의 문화복지를 위한 광명스피돔 키즈파크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지난 4일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병찬 경륜경정총괄본부장, 정숭월 광명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 김광식 경륜경정총괄본부 영업본부장, 강신성 더불어민주당 광명을 지역위원장, 강문종 광명시기독교연합회 총무와 50여 명의 어린이집 원장 및 어린이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광명스피돔 내에 마련된 문화이벤트존을 활용해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내 놀이 공간이 부족하다는 주민들의 고충 해소 등을 해결하기 위함이다.
정병찬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은 환영사에서 "아이들의 행복감을 키워주고 재능을 발견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잘 뛰어 노는 것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스피돔을 방문해 다양한 문화활동과 스포츠 체험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광명스피돔은 지역사회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정숭월 광명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부모님들과 광명스피돔 키즈파크 문화쉼터를 방문했을 때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문화체험을 하면서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했다. 경륜경정총괄본부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어린이들의 문화 복지 증진에 힘써 주신 것에 대해 어린이집 원장이 아닌 한 아이의 엄마로서 힘이 난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광명스피돔 2층과 3층에는 가족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문화이벤트존이 마련돼 있다. 이 안에는 스포츠체험존, 유아놀이방, 가족북카페, 스피돔라운지 등이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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