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최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에서 2018년 민간재해예방기관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번 포상은 산재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대국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1968년 시작되어 올해로 52회를 맞이한 2019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을 맞아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2018년도 민간재해예방기관 중 산업재해 예방활동 및 안전문화 정착에 공헌한 노고를 치하하고자 마련됐다.
서울성모병원은 국내 최초 직업보건 전문기관으로 설립되어 영세 사업장에서 대규모사업장에 이르기까지 작업환경측정, 보건관리, 특수건강진단,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 및 의학적관리, 유해화학물질조사, 사업장건강증진 사후관리 등 주요 연구사업 활동을 통해 근로자들의 건강관리와 직업병 예방에 기여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2년마다 시행하는 지정측정기관 평가에서 4회 연속 최고등급인 S등급 평가를 받고 있다.
직업환경의학센터장 구정완 교수(직업환경의학과)는 "서울성모병원이 직업보건의 최초이자 최고의 기관임을 입증했으며, 작업환경측정 분야 뿐만 아니라 직업보건 서비스 전체에 걸쳐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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