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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국회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한 이낙연 국무총리가 일본 측이 제기한 불화수소 북한 밀수출과 관련해 "반출은 없다"고 답변했다.
이 총리는 "일부 기업의 밀수출 시도가 있을 때마다 적발했다"며 "억류조치를 취하거나 유엔 제재위원회와 함께 제재를 가하는 일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 측이 근거 삼은 자료가 국내의 불확실한 보도나 정치권의 유출에 따른 것이라는데 참 개탄스럽다"며 "일본이 아무리 선거가 임박했더라도 선은 지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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