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KT 위즈 베테랑 3루수 황재균이 손가락 부상으로 교체됐다.
황재균은 1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서 6번-3루수로 선발출전했다가 7회말 수비 때 교체됐다. 7회초 타격 때 오른손 중지를 다쳤다. 황재균은 6-8로 추격한 7회초 무사 2루서 3루수앞 땅볼로 물러났다. 칠 때 오른손 중지에 통증이 왔다. 타격후 덕아웃에서 통증을 호소하는 모습이 중계 방송에 잡히기도 했다. 배팅 글러브를 벗을 때도 조심스러운 것으로 볼 때 통증이 꽤 있는 것으로 보였다. 덕아웃 앞에서 캐치볼을 하며 수비가 가능한지 체크했으나 여의치 않았다. 결국 7회말 수비 때 박승욱으로 교체.
병원에 갈 정도로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창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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