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이 오는 25일 솔로로 데뷔한다.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강다니엘이 25일 솔로 데뷔를 위해 녹음, 뮤비 촬영 등 대부분의 준비를 마친 가운데 현재 퍼포먼스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강다니엘은 월드클래스 안무가인 앙투안(Antonie) 등 총 3명의 해외 안무가와 작업을 갖고, 퍼포먼스 완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타이틀곡 안무를 맡은 앙투안은 프린스, 크리스 브라운, 켈라니 등 유명 아티스트의 퍼포먼스를 만들어 왔다.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가장 큰 전문 댄서 트레이닝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앙투안은 이번 퍼포먼스 작업을 위해 한국을 처음으로 방문, 3일간 강다니엘과 함께 퍼포먼스를 구상했다. 강다니엘은 완성된 안무를 하루 8~10시간씩 연습하며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다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솔로 데뷔 준비를 시작했다. 데뷔 앨범 녹음 작업에는 한류 대표 아이돌 히트곡을 다수 만든 프로듀싱 레이블 디바인채널의 CEO이자 대표 프로듀서 임광욱(Kei Lim)이 메인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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