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신예 이태선이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호텔 델루나'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훈훈한 마스크와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신인 배우 이태선이 tvN 새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역대급 감초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홍자매의 신작으로 많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
극 중 이태선이 연기할 연우는 길고 긴 세월 동안 델루나에 묶여 있는 장만월(이지은 분)과 함께 고구려 가오리촌의 도적패 일당 중 한 명이다. 손재주가 좋아 무기, 악기 못 다루는 게 없는 그는 같이 있으면 기분 좋아지는 호탕한 성격으로 극에 깨알 재미를 더할 예정. 수수께끼 같은 만월의 과거에 얽혀있는 캐릭터인 만큼, 이지은과 선보일 색다른 케미에도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태선은 그동안 드라마 '딴따라', '슬기로운 감빵생활', '애간장', '슈츠' 등 다수 작품에서 배우로서 잠재력과 가능성을 입증했다. 지난해 인기리에 방영한 '내 아이디 강남미인'에서는 여심을 설레게 하는 훈훈한 유진 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기도.
이처럼 매 작품마다 신인 배우라고 믿기 힘들 만큼 탁월한 재능과 남다른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에게 선명한 인상을 아로새긴 이태선. '호텔 델루나' 안에서 날개를 달고 훨훨 날 준비를 마친 그의 활약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tvN 새 드라마 '호텔 델루나'는 오늘(13일) 밤 9시 첫 방송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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