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리버풀이 필리페 쿠티뉴 재영입 의사를 밝혔다.
리버풀의 에이스였던 쿠티뉴는 2018년 무려 1억4200만파운드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하지만 쿠티뉴는 기대와 달리 바르셀로나에 적응하지 못했다.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반복했다. 설상가상으로 바르셀로나는 앙투안 그리즈만까지 영입했다. 바르셀로나는 쿠티뉴가 달고 있던 7번을 그리즈만에게 줄 계획이다. 쿠티뉴의 입지는 더욱 좁아졌다.
이런 상황에서 리버풀이 쿠티뉴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14일(한국시각)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리버풀이 쿠티뉴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전제가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리버풀은 바르셀로나가 쿠티뉴의 몸값이 낮출 경우에만 영입을 시도할 것'이라고 했다. 바르셀로나는 쿠티뉴의 방출을 시도하고 있지만, 1억파운드 이상을 원하고 있어 쉽지 않은 상황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