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리버풀이 필리페 쿠티뉴 재영입 의사를 밝혔다.
리버풀의 에이스였던 쿠티뉴는 2018년 무려 1억4200만파운드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하지만 쿠티뉴는 기대와 달리 바르셀로나에 적응하지 못했다.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반복했다. 설상가상으로 바르셀로나는 앙투안 그리즈만까지 영입했다. 바르셀로나는 쿠티뉴가 달고 있던 7번을 그리즈만에게 줄 계획이다. 쿠티뉴의 입지는 더욱 좁아졌다.
이런 상황에서 리버풀이 쿠티뉴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14일(한국시각)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리버풀이 쿠티뉴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전제가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리버풀은 바르셀로나가 쿠티뉴의 몸값이 낮출 경우에만 영입을 시도할 것'이라고 했다. 바르셀로나는 쿠티뉴의 방출을 시도하고 있지만, 1억파운드 이상을 원하고 있어 쉽지 않은 상황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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