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전북 현대 모라이스 감독이 한승규를 울산 현대전에 선발 카드로 뽑아들었다. 한승규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울산에서 전북으로 이적했다. 한승규는 지난해 K리그 신인왕이었다. 한승규는 모라이스 감독이 원해서 전북이 데려왔다. 이적료는 9억원이었다.
전북은 14일 오후 7시부터 '전주성'에서 울산과 이번 시즌 두번째 '현대가 더비'를 치른다. 첫 원정 맞대결에선 울산이 2대1 승리했다.
전북은 최전방에 이동국, 그 뒷선에 로페즈 한승규 문선민, 수비형 미드필더로 신형민-손준호, 포백에 이주용-권경원-홍정호-이 용을 세웠다. 골문은 송범근에게 맡겼다.
김도훈 울산 감독은 최전방에 주민규, 그 뒷선에 김보경-이상헌-김인성, 수비형 미드필더로 믹스-박용우, 포백에 박주호-강민수-윤영선-김태환을 배치했다. 골문은 오승훈에게 맡겼다.
전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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