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투수 신정락이 17일 만에 콜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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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전날 선발 등판하며 전반기를 마친 타일러 윌슨 대신 신정락을 1군에 올렸다. 신정락의 1군 등록은 지난달 27일 이후 17일 만이다.
신정락은 올시즌 21경기에서 1승 1패 4홀드 평균자책점 8.00을 기록중이다. 지난 39일간(5월 19일~6월 26일) 2군에 머물다 지난달 27일 올라왔으나 SK를 상대로 2이닝 4실점(3자책)을 기록한 뒤 하루 만에 다시 엔트리에서 말소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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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정우영 등이 주춤하면서 다소 힘겨운 시기를 통과하고 있는 LG 불펜에 힘이 될 전망이다.
잠실=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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