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집사부일체' 손현주가 힌트요정으로 등장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사부의 힌트요정으로 배우 손현주가 등장했다.
이날 힌트요정은 배우 손현주였다. 정체를 공개하기 전에 손현주는 멤버들 중 인연이 닿는 멤버가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양세형은 "지난 번에 술자리에서 만나서 저한테 용돈도 주셨잖아요"라며 서운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현주는 사부에 대해 "나와는 술친구이기도 하고 자주 연락하는 편이다. 사부는 화끈한 분이다. 나는 술이 약한 편이다"라고 힌트를 제공했다.
손현주는 "어떤 분은 그 분을 사장님이라고 하고, 어떤 분은 회장님이라고 부르는 분이다"라며 "연기를 되게 잘 하는 분이다. 사부의 감정 연기에 빠져 팬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또 "공연에 보러간 적도 있고 대기실에 가서 먼저 사인을 받았다"며 "그분은 남다른 표현력이 있고 한이 서린 부분도 있다. 그분의 표현력에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린 적도 있다"라고 말했다. 손현주는 "이분 심기를 건들면 안 된다. 한번 건들면 굉장히 오래간다"라며 멤버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다.
pd는 사부의 노래를 휴게소 내 시민에게 들려줬다고 힌트를 줬다. 이에 멤버들은 트로트 가수라고 추측했다.
sj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김동완, 결국 '논란의 SNS' 손 뗀다..."회사가 관리 할 것" -
쥬얼리 이지현, 밤 11시까지 미용 교육 받다가 울컥..."엄마는 늘 죄인"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결단' 오타니 결국 방망이 놓는다 "타구 속도 151.2km → 147.7km 급감"
- 2.[U-17 아시안컵]"중국, 21년만에 월드컵 진출합니다!" 2연패 뒤 3차전 승리로 '4위→2위' 기적의 뒤집기…일본이 도왔다
- 3.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4.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
- 5.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